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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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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행’과 함께 퀘벡과 뉴욕-워싱턴으로

2017-08-11 0

동부지역 시장 점유율 90%이상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여행지 바로 퀘벡과 뉴욕-워싱턴이다. 특히 2017년 캐나다 동부지역 모든 여행안내의 시장 점유율 90%이상을 담당하는 ‘파란여행’의 퀘벡 2박3일 상품과 뉴욕-워싱턴 3박4일 상품으로 즐거운 휴가철을 보내보자.

‘파란여행’의 대표상품인 퀘벡2박3일은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를 사용해 (무료WiFi)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1년에 200회가 넘는 압도적인 출발일을 준비해 명시된 모든 출발일을 취소없이 100% 확정 출발하는 상품이다. 그동안 고객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있는 '파란' 퀘벡가이드 팀의 완벽한 행사진행은 물론, 전일정에 걸쳐 잘 짜여진 식단과 모든 고객분들께 아이스와인을 증정하는 것도 퀘벡여행의 대명사 '파란퀘벡' 만의 특징이다.

‘뉴욕+워싱턴3박4일’은 2008년 05월 첫출발을 한 '파란’에서 개발한 '파란여행'의 '고유상품' 이다.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맨하탄)과 수도 워싱턴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일정으로 풍부한 경험을 통해 효율적인 이동시간 분배로 가능해진 완벽한 일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석회석 동굴이자 내셔널지오그라픽 소속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최고로 아름다운 루레이 동굴을 관광하는 일정이 포함돼 고객들께 차별화된 일정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 별다른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캐나다동부에서 출발하는 여행 (퀘벡, PEI, 뉴욕, 워싱턴)은 출발지(토론토)가 본사인 '파란여행'이 정답이다. (작성/파란여행/416-223-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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