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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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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용품 지원 수요 조사

2017-04-11 0


재외동포재단, 4월17일 마감
한국학교, 문화예술단체 대상
재외동포재단이 한국학교, 한인회, 문화예술단체 등 재외동포단체의 민족문화 유지•전승 활동 지원하고 문화예술활동을 매개로 한 세대간 이해 프로그램 개발 및 교류 촉진을 위해 ‘전통문화용품 지원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지원물품은 장구, 북, 꽹과리, 징 등 사물놀이 세트와 가야금, 난타북 전통악기와, 사물놀이 의상, 한복, 혼례복 등 전통의상 그리고 팽이, 제기 등 민속놀이용품 등이다.
1회용 또는 소모품, 발송 시 파손위험 물품, 고가품 등은 지원물품에서 제외된다.
한국문화•역사 관련 교육과 주류사회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등 전통문화용품 활용도가 높고 지속적인 단체와 최근 3년간 지원을 받지 못한 단체인 경우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16일(월)이며, 온라인(korean.net)으로 접수한 후 신청서를 출력해 토론토총영사관에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로그인 → 재단사업 → 지원사업 → 사업 및 신청서 선택 → 신청서 작성 → 저장(제출기한 내 수정 가능) → 신청서 공관 제출(붙임자료 포함 작성한 신청서)이며, 단체신청은 우선 재단홈페이지(korean.net)에서 개인회원으로 가입한 뒤 단체 신청을 하면 2일 내 승인 메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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