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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누가 후보가 될지 가려보자”
기사입력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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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경선 한인 3인 토론회
한인들이 대거 출마할 예정인 윌로우데일 지역구의 온타리오주 보수당 후보 경선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후보 3인의 토론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1월 또는 2월에 치뤄질 예정인 윌로우데일 선거구 보수당 후보 경선에 이기석 한인회장, 2세 조성훈(영문명 스탠조) 씨와 한인 정상신 씨가 도전하는 가운데 자신들의 정치 소신과 출마 배경을 동포들에게 전달하고 한인들의 경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에 동의한 상태이다.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현재 후보간 협의중에 있으나 장소는 일단 본보 대회의실로 정해진 가운데 빠르면 내주중 성사될 전망이다.

11일 이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한인 최다 밀집지역의 선거에 한인들이 다수 나서는 만큼 한인 유권자들을 위해 이같은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며 “정씨 역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씨 역시 지난 1월초 본보와의 인터뷰 당시 토론회가 성사되면 적극 참석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윌로우데일 지역구에 한인들이 잇따라 정계진출을 선언한 것과 관련 동포들은 한인 밀집지역이라는 점에서 유리하다는 의견과 표가 갈려 불리하다는 의견 등이 분분하다.

현재 윌로우데일 지역구에는 데이빗 지머 온주 원주민장관이 지난 2003년 이후 4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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