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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총영사관, 지난해 민원 31,952건 처리
기사입력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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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수요 증가 (임승민 기자 carrie@cktimes.net)  
2016년 한해 동안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강정식) 관할지역(온타리오주, 마니토바주) 거주 한인들의 여권ㆍ공증ㆍ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 영사 민원업무를 포함한 각종 민원 처리건수가 총 3만 1천 952건으로 집계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처리 내역은 공증 발급으로 1만 7천 192건을 기록했고 가족관계등록부 발급은  6천2백2건으로 전년도 5천723건에 비해 증가했다.

그밖에는 ▶여권 발급 2천400건 ▶사증 발급 1천555건 ▶재외국민등록부 발급 1천530건 ▶출입국사실증명 1천276건 ▶국적 관련 1천 164건 ▶가족관계등록 신고 295건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신청 183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마니토바•런던 등 원거리 지역 동포들의 민원 처리를 위해 담당자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민원을 처리하는 순회영사의 경우, 2016년에는 총 8회 출장, 1,361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마니토바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인 순회영사 업무가 정착돼 지역 한인들이 민원 처리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포사회 주요 봉사단체(캐나다한인여성회, 생명의전화상담교육센터, 유니버시티 세틀먼트, 손클리프 네이버후드 오피스)와 협력해 총영사관 민원실내에 「복합민원상담소」를 지난해 43회 운영해 총 155건의 상담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총영사관은 관계자는 “방문 전에 홈페이지를 참조해 민원 처리에 필요한 서류 등을 미리 구비하면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안내된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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