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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칼럼] 왜 Calculus(미적분)을 배우나?
기사입력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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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법을 이용해 해결하는 문제의 대부분은 최대값 또는 최소값을 구하는 것이다.
미분법은 정말 이런 문제에 적용하기 좋은 이론이다. 대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공부는 단연 미적분학이다. 대학 1학년 때 1년을 투자해서 꼭 공부 해야하는 필수 과목이며, 대학 4년 또는 그 이후까지도 계산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미적분학이 포함된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최대 최소 문제들을 살펴보면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최대 최소 문제들은 정말 여러 분야에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와 부딪치고 이때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우리는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가 목표하는 바에 가장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한다.



그러기 위해 이러한 문제를 수를 사용하여 해결하려고 할 때는 최대 최소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찾는 최선이라는 것은 가능하다면 어떤 잣대를 세워 놓고 이 잣대에 맞추어 보아 가장 좋은 쪽으로 치우친 결과를 원한다는 것이고, 이 말은 가능한 모든 경우에 대하여 이 잣대의 눈금을 읽어 숫자로 나타낸 다음 이 숫자 가운데 가장 큰 값, 또는, 가장 작은 값을 찾는다는 말이다.
즉, 경우들을 모두 모아 놓고 각 경우마다 실수 값을 주는 어떤 함수의 최대, 최소값을 찾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문제는 원칙적으로 일종의 최대, 최소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위해 미적분을 공부하는 것이다.




수학교육 전문가
Math4U 원장 김동기
(416)222-2782(이치빨리)
www.math4u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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