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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혜진, ‘新 양궁 여제‘ 우뚝
기사입력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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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발에  혼신의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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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맏언니’ 장혜진(29·LH)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단체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여자양궁에서 7번째 2관왕 달성이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개인전 결승에서 리사 운루흐(독일)에게 세트점수 6-2(27-26 26-28 27-26 28-27)로 꺾었다. 1세트 19-19 상황에서 장혜진이 먼저 9점을 쏜 뒤 운르흐가 8점을 쏘면서, 장혜진이 1점차로 이겼다. 2세트에서 18-18에서 운르흐가 10점을 쏜 뒤 장혜진이 8점을 맞추면서 장혜진이 패배, 세트점수는 동점이 됐다. 장혜진은 3세트에서 운르흐가 7점을 쏘면서 27-26, 1점차로 다시 승리했다. 마지막 4세트에서 장혜진은 2발 연속 10점을 맞히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오래 돌아온 만큼 값진 영광의 자리였다. 양궁을 시작한지 16년이 지난 2010년에야 월드컵 대회에서 첫 개인전 1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장혜진은 이번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거는 기쁨을 맛봤다. 장혜진은 4년 전 런던 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4위로 아쉽게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동료이자 친구 기보배의 2관왕을 지켜봐야 했다. 4년의 기다림 끝에 돌아온 리우올림픽 선발전에서도 장혜진은 강채영(경희대)과 대회 막판까지 피 말리는 접전을 벌였다. 1차 선발전에서 6위를 차지했던 장혜진은 2차 선발전에서 1위로 순위가 수직 상승해 리우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장혜진은 금메달이 확정된 후 인터뷰에서 “끝까지 최선 다해서 한발한발 쐈던게 좋은 결과 준 것 같아 후련하고 뿌듯하다”며 “한발에 모든 혼신의힘을 다 실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날 기보배(28ㆍ광주시청)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기보배는 여자 양궁 개인 3ㆍ4위전에서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를 세트 스코어 6-4(26-25, 28-29, 26-25, 21-27, 30-25)로 제압하고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세계 랭킹 1위인 최미선의 4강행을 좌절시킨 발렌시아에게 대신 ‘복수’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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