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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캐나다, “남북대화 움직임 환영”, 이달 밴쿠버 회의서 북핵해결 모색
기사입력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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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한반도 북핵위기를 주제로 국제 회의를 주관하는 캐나다는 한국과 북한이 판문점을 통한 소통 창구를 다시 연데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나섰다.
이와관련, 오는 16일 밴쿠버에서 미국과 함께 한국과 중국, 일본및 한국전 참전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주관하는 캐나다는 “평화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를 반겼다. 

연방외무성은 “북핵 위기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가능하다”며 “남북이 대화 움직임을 보인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외무성의 아담 오스텐 공보수석은 “오랫동안 중단돼 있던 핫라인이 재 개통되고 북한이 평창 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것은 긍정적인 조짐”이라며 “밴쿠버 회의는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는 외교적 해결책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이끌어 내기위한(한국측의)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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