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  New York  |  Chicago  |  San Francisco  |  Washington DC  |  Atlanta  |  Texas  |  Seattle  |  San Diego  |  Vancouver  |  Korea

‘중앙일보’를 즐겨찾기에 추가


설문조사
더유핏 캐나다총판 647-986-3355
DealMade Trading 647-986-3355
중앙일보 문화센터 416-736-0736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전자신문 도움말 중앙일보 캐나다한국인
> 정치
[정치] "국회 결정 일정따라 대통령직 사퇴"
기사입력 2016-11-29
Share
 
 
박근혜 대통령 3차 담화
"개헌 통한 임기단축 수용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29일(한국시간) 정치권 안팎에서 쏟아지는 자신의 퇴진 요구에 대해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해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면 그 일정과 법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며 "하루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이 백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저의 불찰로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아무런 반성과 참회가 없었다"며 "탄핵 앞둔 교란책이고 탄핵 피하기 꼼수"라고 비판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박 대통령 담화 후속대책은 의총에서 논의하고 준비된 탄핵서명을 하겠다"며 일단 탄핵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담화 뒤 취재기자들이 질문을 하려하자 "오늘은 무거운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여러가지 경위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거부한 채 퇴장했다.

한편 박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발표한 대국민담화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대국민사과를 발표했고 지난 4일 대국민담화를 한 바 있다.

▲ 다음글  | 탄핵, 대통령의 입과 국회 앞 촛불에 달렸다  2016.12.05
▼ 이전글  | 탄핵·특검·국조…'격랑의 한주'   2016.11.28

이름 비밀번호

 
법의 보호 아래 빚을 줄이고 신용을.. 자유토론

영주권자를 위한 무료 직업 설명회(.. 자유토론

Truck Driver 모집 구인구직

Korean Food Cook-Eh.. 구인구직

7월/8월에 이사예정이신분 렌트매매

♣♣♣ 토론토 [노스욕] 1Bed $.. 렌트매매

2008년형 Nissan Rogue 중고차

2016년형 Honda Accord spor.. 중고차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기타문의
주소: 1101 Finch Ave. W. Unit 8, Toronto ON M3J 2C9 | TEL: 416-736-0736 | FAX: 416-736-7811
중앙일보/캐나다한국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orea Daily Toronto -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