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  New York  |  Chicago  |  San Francisco  |  Washington DC  |  Atlanta  |  Texas  |  Seattle  |  San Diego  |  Vancouver  |  Korea

‘중앙일보’를 즐겨찾기에 추가


설문조사
더유핏 캐나다총판 647-986-3355
DealMade Trading 647-986-3355
중앙일보 문화센터 416-736-0736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전자신문 도움말 중앙일보 캐나다한국인
> 과학이야기
[과학이야기] 폐암환자자살률이가장높아
기사입력 2017-06-14
Share
 
 
모든 암 환자 중에서 폐암 환자가 자살을 실행할 위험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2017년 미국 흉부학회에서 발표되었다. 미국암협회에 따르면 폐암은 피부암 다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암이며 여성과 남성에서 암 관련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폐암은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될 때까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 전망은 간암 등과 마찬가지로 그다지 좋지 않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암 진단은 개인에게 커다란 사회적 정신적 충격을 가해 보통 사람과 비교하면 자살 생각이나 자살 시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웨일 코넬 의과대학 연구팀은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환자 그리고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 폐암 환자가 얼마나 더 자살 위험이 높은지 검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등록된 3백만 명의 환자 자료를 이용해 자살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지난 40년 동안 암 진단과 관련한 자살은 6661건이 발생했다. 일반 사람과 비교해 암 환자의 자살률은 60%나 높았다. 유방암과 전립선암 환자의 자살률은 20% 대장암 환자의 자살률은 40% 높았다. 가장 높은 자살률은 폐암 환자였다. 일반 사람과 비교해 폐암 환자의 자살률은 무려 420%나 높았다. 특히 아시아권 환자들은 자살 위험이 13배나 높았고 남성 환자가 더 많이 자살했다. 여성의 경우 배우자가 없고 전이성이 높은 폐암에 걸려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이 자살 위험이 높았다. 연구팀은 "암 진단은 한 개인의 삶이 무너지는 괴로운 경험이다"라며 "암 환자를 치료할 때 심리상담은 필수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이제는 암 환자에게 지속적인 심리치료 및 상담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 다음글  | 교내 정크푸드 판금, 비만 예방  2017.06.26
▼ 이전글  | 쏟아지는졸음극복하는방법  2017.06.13

비트코인 더 늦기전에 구입하는 방법 자유토론

급히 사람을 찾습니다. 자유토론

Japanese food cook-.. 구인구직

office work에 경험있는 .. 구인구직

룸렌트 (Aurora지역) 렌트매매

♣♣♣ 토론토 [노스욕] 1Bed $.. 렌트매매

2008년형 Nissan Rogue 중고차

2016년형 Honda Accord spor.. 중고차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기타문의
주소: 1101 Finch Ave. W. Unit 8, Toronto ON M3J 2C9 | TEL: 416-736-0736 | FAX: 416-736-7811
중앙일보/캐나다한국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orea Daily Toronto -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