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  New York  |  Chicago  |  San Francisco  |  Washington DC  |  Atlanta  |  Texas  |  Seattle  |  San Diego  |  Vancouver  |  Korea

‘중앙일보’를 즐겨찾기에 추가


설문조사
DealMade Trading 647-986-3355
중앙일보 문화센터 416-736-0736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전자신문 도움말 중앙일보 캐나다한국인
> 문화·종교
[문화·종교] 토론토에 울려퍼진 메시아의 선율
기사입력 2017-11-20
Share
 
 
토론토한인합창단 제38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
 

토론토에 울려퍼진 메시아의 선율이 모든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토론토한인합창단(이사장 이윤상/단장 장해웅)과 신포니아 토론토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지난 18일(토) 토론토 아트센터에서 열린 창립 38주년 기념 음악회가 관람객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2000년부터 토론토한인합창단 상임지휘자를 맡아온 김훈모 박사의 지휘아래 미국에서 초청된 솔리스트 ▶Sheila Dietrich(소프라노) ▶Erica Iris(알토) ▶Christopher Mayell(테너) ▶Michael Nyby(베이스) 4인과의 협연으로 연말 최고 인기 레퍼토리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했다.
2부에 걸쳐 진행된 이날 '메시아'에서는 서곡에 이은 테너 Maywell의 서창으로 시작해 21장 합창으로 1부 순서를 마무리했으며 휴식시간 이후 이어진 2부순서에서는 합창단원의 합창으로 시작해 48장순서까지 마무리하는 동안 시종일간 웅장한 선율과 드라마적인 가사의 내용이 추운 겨울 한인 동포들의 마음에 따듯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특히 일반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2부 42장 할렐루야 합창에서 이날 공연의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았으며 토론토한인합창단원과 솔리스트들의 감동적인 무대에 모든 관객들이 기립으로 화답했다.
토론토한인합창단은 1979년 토론토 한인연합교회의 지원하에 박재훈 박사에 의해 자선단체로 창단돼 2000년 이후로는 김훈모 박사가 상임 지휘자를 계승했다. 또한 합창단은 동포사회에 높은 수준의 합창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단원들의 음악적 재질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오랜 기간 지역사사회의 문화발전을 공연을 통해 기여해 왔다.
한편, 토론토 한인 합창단은 내년 4월 21일 오후 8시 그레이스 처치 온더힐에서 2018년 정기 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합창단 관계자는 “봄 공연을 맞아 새 단원을 모집중”이라며 “성가대 또는 합창단 경력이 있는 사람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416-986-2771  
▲ 다음글  | 새해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2017.12.20
▼ 이전글  | 정상급 솔리스트들과 함께… ‘메시아’ 공연  2017.10.26

이름 비밀번호

 
무료 썰매장으로 놀러오세요~ 자유토론

인문학 여덟번째 모임 결과 자유토론

로저스 대리점에서 풀타임 판매사원 .. 구인구직

농심아메리카 캐나다지사에서 유능한 .. 구인구직

옥빌 2beds Stacked Tow.. 렌트매매

33 Empress 1배드 렌트매매

2008년형 Nissan Rogue 중고차

2016년형 Honda Accord spor.. 중고차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기타문의
주소: 1101 Finch Ave. W. Unit 8, Toronto ON M3J 2C9 | TEL: 416-736-0736 | FAX: 416-736-7811
중앙일보/캐나다한국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orea Daily Toronto -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