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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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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비와이 캐나다 투어

2017-01-18 0

27일 토론토 공연



엠넷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이자 모국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래퍼로 꼽히는 힙합가수 비와이가 캐나다 투어를 앞두고 있다.



비와이는 오는 21일(토) 벤쿠버를 시작으로 27일(금) 오후 7시 댄포스뮤직홀(147 Danforth ave)에서 단독공연으로 캐나다 팬들을 만난다.



관계자에 따르면 토론토의 경우 가장 앞자리인 프론트 좌석은 예매 오픈 당일 모두 매진 되는 티켓파워를 자랑 했으며, 현재는 1층 레귤러 스탠딩, 2층 발코니 좌석을 티켓 마스터(www.ticketmaster.com)에서 판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대는 쇼미더머니 5에 출연한 래퍼 심바 자와디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1시간 이상의 공연이 비와이 단독으로 꾸며지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비와이 소장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최측인 CBM PRESS 관계자는 “추운 겨울 선착순 입장으로 인해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핫팩을 마련했다”며 “공연을 관람하는 한인들은 힙합의 뜨거운 열기로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콘서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facebook.com/cbmtoronto 혹은 cbmtoronto.com/bewhy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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