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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걸쳐 ‘구인난’ 심화, 작년 3/4분기, 46만8천여 ‘빈 자리’
기사입력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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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실업률이 40여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3분기(7~9월) 기간 구인난이 심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고용주들이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빈 일자리가 46만8천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나 증가한 것으로 비어있는 일자리의 80.2%가 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전체 일자리에 대비한 빈 일자리 비율은 2.9%로 지난 10여년래 가장 높았다”며”지난 3년째 이같은 현상이 전국에 걸쳐 모든 산업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퀘벡주가 근로자를 찾지못해 빈 일자리가 가장 많았다. 퀘벡주는 8만7천개 일자리가 빈 상태였고 전체 일자리에 비교한 비율은 30.6%에 달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1만6천개로 비율은 20.2%로 산정됐다.
이는 퀘벡주와 브리티시주에서 각가  일자리 10개중 3개와 2개가 빈 상태임을 뜻한다.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주의 경우, 1만1천개의 일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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