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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이민간다…간다면 캐나다”
기사입력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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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인 이민 선호국  1위

이민 의향이 있는 모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다.

11일 모국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성인남녀 4천 8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회가 된다면 외국으로 이민을 갈 의향이 있다’고 답한 70.8%의 응답자 중 22.1%가 이민 선호국으로 캐나다를 꼽았다.

◆호주(14.4%), ◆미국(11.3%), ◆뉴질랜드(10.9%), ◆스위스(6.3%), ◆덴마크(4.9%) 등이 뒤를 이었다.

이민가고 싶은 국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사회 분위기와 문화’가 35.4%로 가장 많았다.

한편 해외 이민을 가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떠나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이유가 51.2%로 가장 많았다. '부정부패된 정부에 가망성이 없어서'(24.8%), '해외 선진 복지제도를 누리고 싶어서'(18.1%), '자녀 교육을 위해서'(15.0%), '부의 양극화 문제가 심각해서'(13.4%) 등의 의견도 있었다.

특히 세대별로는 50대 이상에서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응답이 33.8%로 가장 많았다. 40대들은 타 연령대에 비해 '자녀교육'(21.4%) 문제를 선택한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치열한 경쟁 사회가 싫어 떠나고 싶다'는 응답은 20대(55.7%)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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