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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1월은 ‘이혼 극성의 달’
기사입력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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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혼율 45% 육박
많은 사람들에게 1월은 새출발을 위해 분주하지만 그중에 특히나 더욱 바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혼 전문변호사들과 가정 상담사들이다.

정신과 전문의 수산 게메쉬 씨는  1월을 ‘이혼의 달’이라고 설명했다.  수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관계에 문제가 발생하며 이별을 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달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게메쉬 씨는 “많은 사람들이 연말 연휴에는 그들의 관계를 지속하려 한다”며 “이는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가 부모들이 헤어진 날로 기억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로인해 1월은 본격적인 이혼 서류 작업에 착수되고 가정 상담사들의 예약이 활발히 이뤄진다”며 “자녀가 있다면 항상 그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모든것을 진행하거나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내 이혼율은 45%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며 또한 매순간이 추하게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이혼을 기념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한 여성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혼 기념식을 계획해주는 일을 하는 바바라 덴스모어 씨는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경조사 중 따로 의식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이혼”뿐이라며 “수많은 서류작업 법원 출석 등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출발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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