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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12개 교차로에 노인 안전 구역
기사입력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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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도로 안전계획 발표
 
올해부터 시내 곳곳에 노인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구역이 지정된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이 지난 10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도로 안전 계획의 세부 사항을 발표하면서 던다스 앤 블로어 스트리트를 포함한 12 개의 교차로(도표참조)에 노인 안전 구역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토리 시장은 이와관련 “지난해 보행자 교통사고 피해자의 절대 다수가 노인들이었다”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발표 된 경찰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보행자는 43 명으로 그 중 37 명이 55 세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던다스 앤 블로어 스트리트의 경우 노인 주택이 밀집돼 있는데다 병원 등의 의료기관과 가까워 노인 보행자 사고도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 안전 구역은 속도 제한이 50km에서 40km로 감소하고 보행자 횡단 시간도 늘어난다. 또한 안전 표지판과 함께 신호 위반 카메라도 설치될 전망이다.

한편 토론토시의 2017 년 도로 안전 계획에 따라 76개 지역에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고 교차로 지역의 보행자 신호가 20 개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32 개 구역의 속도 제한을 줄이고 학교 주변 20 개 지역에  과속 단속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Dundas Street and Bloor Street

Eglinton Avenue and Midland Road

Bathurst Street and Steeles Avenue

Spadina Avenue and Dundas Street

Victoria Park Avenue and O’Connor Drive

Dundas Street and College Street

McCowan Road and Lawrence Avenue

Kennedy Road and Sheppard Avenue

Brimley Road and Lawrence Avenue

Danforth Road and Main Street

Morningside Avenue and Lawrence Avenue

Danforth Road and Coxwell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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