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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스카보로 쓰레기 수거 민영화 ‘코 앞’
기사입력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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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토리 시장 적극 지지
토론토 동부 스카보로 지역의 쓰레기 수거 업체의 민영화 방안이 곧 현실화 될 전망이다.

11일 존 토리 시장은 “스카보로 지역 쓰레기 수거의 민영화를 적극 지지 한다”며 “4 지역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파크 에비뉴 동부 지역의 쓰레기 수거를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해줄 업체 선정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리시장은 그간 영 스트릿 서부 지역이 쓰레기 수거를 민영화한 이후 비용이 절감됐다며 줄곧 스카보로지역의 민영화를 지지해왔다.

서부지역의 경우 민간기업 ‘그린 라이프’에게 2012년 위탁된 이후 2014년에 선출된 토리 시장이 동부 지역 민영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416 지역 공무원 조합(CUPE)는 쓰레기 수거 민영화는 서비스의 질 하락과 함께 비용 절감 효과도 없다고 현재 시측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태다.

CUPE에 따르면 동부지역의 쓰레기 수거를 민영화 할 경우 5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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