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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올해 우리 회사는 크게 성장할 것”
기사입력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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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기업 전망 ‘희망적’
연방중앙은행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미국의 경제의 호조에 힘입어 올 한해 경영이 순조로울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이 지난 11월과 12월 비지니스 운영자들에게 새해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가 “새해에는 매출이 크게 신장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수출입 관련 업체 운영자들의 경우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소간의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은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무역정책을 제외한 기간시설 확장, 군비 확충 등의 계획이  국내 에너지 업계에 크게 순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서비스 분야, 주택 관련 산업, 관광업계 등에서도 올 한해 급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으며 특히 중부, 동부 지방에선 각종 업체들의 투자 열기가 더해져 대규모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브라이언 드프레토 TD은행 경제 전문가는 “각 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오일쇼크에서 벗어나 평균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며 “아직까진 경기침체의 여파에서 회복중이나 올해 말쯤에는 국내 경제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연방통계청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률은 전년도 대비 1.2% 상승하였으며 국제 유가 산유국들이 감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반등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가 긍적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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