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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작년 영사 민원처리 총 3만6,338건
기사입력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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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교환 등 ‘공증’  최다
가족관계-여권발급이 뒤이어
토론토 총영사관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영사 민원업무 및 복합민원상담소 민원 등 각종 민원 건수를 집계한 결과 총 36,338건을 처리했고, 공증·국적·여권·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 영사 민원업무의 경우 36,189건으로 전년도(31,797)에 비해 4,392건(14%p)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일 총영사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간중 영사 민원업무 가운데 공증이 21,953건(전년도 17,192)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6,348건(전년도 6,202), 여권 발급 2,562건(전년도 2,400), 출입국사실증명 1,593건(전년도 1,276), 사증 발급 1,371건(전년도 1,555), 재외국민등록부 발급 1,169건(전년도 1,530건), 국적 관련 821건(전년도 1,164), 가족관계등록 신고 282건(전년도 295),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신청 90건(전년도 183) 순이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와관련 “민원 처리 건수가 대부분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나 공증 건수가 작년보다 상당히 많이 늘었다”며 “이는  유학, 방문자 수 증가에 따라 한국 운전면허증을 온타리오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기 위한 운전면허 번역 건수와 한국내 부동산 처분 관련 위임장이 예전보다 많았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니토바주 위니펙, 런던 등 원거리 지역 동포들의 민원 처리를 위해 담당자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민원을 처리하는 순회영사의 경우, 2017년에는 총 8회 출장, 1,29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마니토바주 위니펙의 경우 매 분기(3·6·9·12월)마다 정기적으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해 지역 동포들의 민원 처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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