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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사회] 교통사고 최대 주범=부주의 운전
기사입력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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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스마트폰 사용 횡행
작년 고속도로서만 341명 사망



지난해 온타리오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 운전 운전 탓으로 드러났다.
3일 온주경찰(OPP)에 따르면 작년 한해 고속도로 차량 사고로 34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전년보다 11%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83명이 숨져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다. 이어 과폭-과속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75명으로 전년대비 35%나 늘어났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망에 이른 케이스가 47명, 음주/마약 연루 사고 사망자가 42명으로 집계됐다.
이와관련, 경찰은 “부주의 운전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한 경우”이라며 “오래전부터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여전히 이같은 잘못된 운전 습관이 빈발하고 있”"고 지적했다. “특히 대형 화물 트럭 운전자들의 부주의는 거의 예외없이 참변을 불러온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400번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5대가 연루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진 직후 화물 트럭을 집중 단속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새해 들어 지난 2일 하이웨이 7번 도로에서 화물트럭이 차선을 벗어나며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며 “이 과정에서 61세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안전벨트를 반드시 메고 시선을 팔지 말고 운전에만 집중해야 한다”며 “차선을 바꿀때는 앞서 주변을 확인해 안전할때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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