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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새 이민자 유치프로그램 인기
기사입력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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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연안 4개주 정부 ‘환영’ 대서양 연안주들이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새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바 스코시아와 뉴 브런스윅,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뉴펀들랜드 등 대서양 4개 주정부는 지난 3월 연방정부와 협약을 맺고 자체 이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협약은 올해와 내년 각각 한해 2천명과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4천명의 이민자를 받아드리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관련, 27일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서양 연안지역 고용주 650명이 이 프로그램에 동참했으며 새 이민자 750명이 영주권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스코시아주의 레나 메트레지 이민장관은 “호흥을 크다”며 “새 이민자 165명을선발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대서양 연안주에 정착한 새 이민자는 모두 8천2백96명으로 집계됐으며 캐나다 전체 새 이민자중 3%에 그쳤다.  뉴 브런스윅주정부 관계자는 “현재 고교재학생들중 25%과 이민자 출신”이라며 “다운타운 등에 이슬림 사원이 들어서는등 변화가 눈에 띠고 있다”고 말했다.  대서양 연안 4개주은 총 인구가 2백30만명으로 캐나다 전체인구중 6.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고령화가 가속화 하고 있어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주민중 65세 이상이 19.8%에 달하고 있다.  뉴브런스윅주는 지난 2011년 이후부터 주민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경제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서양연안주 경제위원회측은 “새 이민자 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다른곳으로 떠나지 않도록 정착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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