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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온주-연방정부 ‘이민정책 협력’
기사입력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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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유치- 정착 지원 합의
 
온타리오주정부와 연방이민성이 이민정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지난주말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우)은 온주의사당을 방문해 로라 알바니스 온주이민장관(좌)과 협정서에 서약했다.
이에 따르면 연방과 온주는온주자체이민선발제도(PNP)를 통해 새 이민자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특히 해외 전문직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자격및 직업 훈련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3년에 걸쳐 9천1백만달러를 집행한다. 
연방정부는 최근 발표한 이민정책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2020년까지 새 이민자를 1백만여명 받아 드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중 상당수가 온주에 정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후센 장관은 “온주는 새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 1순위”이라며 “매년 한해 10만여명이 온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바니스 온주이민장관은 “이민은 온주와 캐나다 전체에 중요한 것”이라며 “이번 협정으로 온주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더 많은 기능직과 전문인력을 보다 빠르게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정부는 이번 협정서에서 내년 말까지 온주에 자리잡는 새 이민자들의 정착을 돕기위해 모두 3억3천4백만달러를 지원한다. 
온주정부는 이와 별도로 새 이민자 언어교육과 취업, 정착 지원들에 1억1천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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