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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교민 막 대하는 '언론사 갑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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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오후
댓글 3건 조회 2,514회 작성일 16-10-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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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막 대하는 '언론사 갑질' 그만

"어느 지방 웹신문 기사 중에 "

교민에게 '갑질' 운운하며 한인사회의 원로라는 의견과 함께 보도하고
신문사가 '김치맨' 임윤식 교민에게 언행을 이유로 사건을 접수했다고 한다.

언론사와 교민 사이. 누가 '갑'이고 '갑질' 인가?

상식인는 사람이라면 누가 공정한지는 '김치맨'의 의견도
들어 봐야한다.

사족: 이글을 그 회사 웹 게시판에 올린지 수분만에
삭제되었다. 누가 '갑질' 인가?

한마디로 "언론사에 대들지 마라"라는 총질은 아닌지. ㅉㅉ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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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님의 댓글

김치맨 작성일

김치맨입니다. 그 사건은 본인의 잘못함입니다. 그 신문사의 편집방침과 게시글 삭제조치에 대해서 아무리 큰 불만을 가졌어도! 그렇게 폭언, 협박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참을성이 크게 부족한 탓 아니겠어요? 참던 김에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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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오후님의 댓글

맑은오후 작성일

증거 확보를 위해 녹음기(?) 설치.  전화 통화.  최대한 공손하게 대한다.  걸려듬.  웹사이트 톱화면에 실명과 함께 게제.    한 교민 확인사살.    무릎 꿇을 때 까지 고발접수 운운...    그래서  '갑질...' 그리고 가증스러운 '악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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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님의 댓글

Julie 작성일

실협이 그 언론사의 큰 광고주이기에 그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