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  New York  |  Chicago  |  San Francisco  |  Washington DC  |  Atlanta  |  Texas  |  Seattle  |  San Diego  |  Vancouver  |  Korea

‘중앙일보’를 즐겨찾기에 추가


설문조사
DealMade Trading 647-986-3355
중앙일보 문화센터 416-736-0736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전자신문 도움말 중앙일보 캐나다한국인
> 교육
[교육] 파업 5주차, 학생 스트레스 ↑
기사입력 2017-11-13
Share
 
 
정신질환 악화-미래 계획 불투명
14-16일 협상위한 투표 진행

온타리오주 컬리지 교직원 파업이 5주째에 접어들면서 한인 유학생들을 포함한 소속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13일 국영 CBC에 따르면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등록금을 비롯한 금전적 문제 등이 겹치며 많은 학생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네카 컬리지에 재학 중인 재커리 바빈스는 “우울증과 불안을 겪고 있는 일부 학생들의 경우는 학업에 집중하는 동안 이같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하곤 하는데 이번 파업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많은 학생들의 고통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들에 크게 공감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학교와 교직원들의 알력 싸움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caught in the crossfire)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던 학생들과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을 준비하던 학생들은 때 아닌 날벼락을 맞은 상황이다.

세네카 컬리지에 재학중인 사만다 소콜(28)은 “유학생들의 경우 특히 비자 만료로 인한 체류 문제에 따른 스트레스를 비롯해 졸업후 취업 계획 중이던 학생들 모두 현재 상황에 곤란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센테니얼 컬리지에서 간호학을 공부중인 위트니 엘렌(23), 사마리아 카셈(22) 등은 올해 졸업후 4년제인 라이어슨 대학으로의 진학을 꼐획 중이였으나 현재 이같은 계획이 모두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한편 파업이 장기화 됨에 따라 학비 환불을 요구하는 재학생들의 온라인 청원 운동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12일 현재 기준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12만 8천명의 학생들이 학비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컬리지 고용주 위원회는 14-16일간 투표를 진행해 이번주 안에 파업을 종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온주공공노조측은 소속 교직원들에게 투표를 거부할 것을 독려하고 있어 사태는 더욱 장기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 다음글  | 온주 전문대 파업사태 종결 임박   2017.11.17
▼ 이전글  | 초-중-고교 ,인종 따라 성적도 큰 차이  2017.11.08

이름 비밀번호

 
다운스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자유토론

[경제 세미나]"착한 부자가 되는.. 자유토론

Korean food chef-Al.. 구인구직

Green Oil Inc.에서 성실.. 구인구직

♣♣♣ 토론토 [노스욕] 1Bed $.. 렌트매매

※ 워털루 콘도 룸렌트※ 렌트매매

윈도우 썬팅 (TINTING) 토론토 틴팅 중고차

2016년형 Volkswagen Passat 중고차


중앙 페이스북 중앙 트위터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기타문의
주소: 1101 Finch Ave. W. Unit 8, Toronto ON M3J 2C9 | TEL: 416-736-0736 | FAX: 416-736-7811
중앙일보/캐나다한국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orea Daily Toronto -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