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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효울적 서비스 위해 불가피”, 토론토 재산세-공공 수수료 인상
기사입력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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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론토의 재산세와 각종 대민 서비스 수수료가 오른다.
8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시가 62만4천여달러의 주택을 갖고 있는 소유자는 올해 재산세로 전년 대비 65달러를  더 내게 된다.
또 쓰레기 수거료와 레크레이션 등록비 등 각종 요금도 덩달아 뛰어올라 자녀 2명을 둔 4인가족을 기준할때 올해 추가 부담액이 150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와관련, 게리 크라폳 예산국장은 “올해 예산안에 재산세 인상폭을 최대한 억제해 부담을 덜어 줄 것”며 “그러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는 일부 수수료와 요금 등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쓰레기 수거료와 수돗물 요금은 이미 지난해 시의회의 인상 승인을 거쳐 올해부터 적용된다.  마이크 레이턴 시의원은 “추가 재원을 마련하기위한 수단으로 재산세가 가장 효과적”이라며”주민들을 설득해 세율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서비스 질이 개선되면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올해 예산안 편성에 앞서 다음주에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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