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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지방문 모국인, 돈 많이 못쓴다, 6백불 이상 카드사용시 관세청 직통
기사입력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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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정부 올해부터 시행
올해부터 모국인들이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600달러(한화 약 64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돈을 인출하면 관세청에 바로 통보된다. 이에따라 현지 방문 모국인들의 씀씀이가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모국 관세청은 4일 올해 2월부터 세관에 통보되는 기준 금액이 실시간 건당 600달러 이상으로 강화됐다고 밝혔다. 해외 사이트에서 600달러 이상 결제해도 해당된다. 
 
고가의 상품을 사고도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구매액과 출금액이 5000달러 이상일 때만 관세청에 통보됐다.

또 해외 데이터로밍도 12시간 단위로 쓸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이동통신 3사가 현재 24시간 단위로만 제공하는 정액형 해외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마지막 날에는 12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하도록 했다.  
 
기존 해외 로밍 요금은 24시간 단위로 매겨져 여행 마지막 일찍 입국하더라도 하루치의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단 마지막 날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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