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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오피니언] 김완수 발행인의 아침편지
기사입력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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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을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 숯검정이 되고있는 부모의 가슴도 가슴이지만 이민 땅 척박함 속에서 자식들을 키워낸 1세 부모들의 가슴도 지금 참 먹먹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러나 ‘기도’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마 7:7) 라고 이르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우리 모두를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난니께서 어찌 우리에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롬 8:32)고 사도 바울도 외쳤습니다.
주님께서 일찌기 이르셨습니다. “무엇이든 기도하고 구한는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지난 주일(8일) 오후1시 임마누엘 연합교회에서 진행된 유진 김 무사귀환을 위한 촛불집회는 참으로 읨가 큰 뜻깊은 모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주님의 은총을 믿고 계속 기도해야 겠습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매일 짧게라도 유진 김의 이름을 불러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받아 주실 것입니다. 유진 김이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왔다는 기쁜 소식이 있을 때까지 기도로 마음을 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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